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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4/09/09/2014090900005.html

그리고 6·15선언에는 김정일의 서울 답방이 명기되어 있다:『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정중히 초청하였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그런데 김정일은 2007년 2차 정상회담에서도 답방 합의를 이행하지 않았다.
 
  오히려 김정일은 서울 방문에 대해 “나는 남한 점령군사령관으로 가겠다. 1천만 명은 이민 갈 것이고, 2천만 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는 2천만 명과 북한 2천만 명으로 공산주의 국가 건설하면 될 것이다”라고 막말까지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북한의 억지주장에 대해 즉각 대응해야 한다. 
그리고 늦었지만 우리도 해당되는 합의서(38개) 폐기를 선언해야 한다. 
북한이 이미 폐기한 것을 우리만 지킬 수는 없는 일이다. 
통일부와 국방부가 협조해서 처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Konas)
 
 김성만 / 예비역해군중장(재향군인회 자문위원, 해군작전사령관).